팔일편 제1장

하루 한줄 논어 2021. 5. 2. 17:10

孔子謂季氏. 八佾舞於庭, 是可忍也, 孰不可忍也.

공자위계씨. 팔일무어정, 시가인야, 숙불가인야.

 

(해석)

공자께서 계씨를 평하여 말씀하셨다.

"팔일의 춤을 그 집 뜰에서 추게 하고 있다. 그것을 용인한다면, 세상에 용인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으랴.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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